오는 3월 23일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13회가 방송된다.
새로운 에피소드에서는 아이들이 또 어떤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하며 ‘내생활’ 방송을 기다렸다”며 시청자와 같은 마음으로 ‘내생활’ 13회를 기다려 왔다고 밝혔다.
또한 도경완은 “방송 이후 저희 아이들을 보고 기특하다는 말씀들을 많이 해주셔서 기쁘기도 하고 책임감도 많이 갖게 됐다.아이들 또한 행동하는 데 있어 조금 더 절제하고 신중해진 모습이 눈에 띄었다”고 방송 이후 아이들의 변화를 언급하며 “남매끼리 보내는 시간도 좋지만 진짜 친한 친구와의 놀이나 여행을 통해 우정 혹은 사회성을 키워 나가는 모습도 보고 싶다”며 앞으로 ‘내생활’을 통해 보고 싶은 도전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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