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 슈퍼스타 루카 돈치치가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알폰소 데이비스에게 ‘러브콜’을 던진 장면이 화제가 됐다.
영상 속에서 두 선수는 서로의 유니폼을 교환하며 환하게 웃었다.
돈치치는 데이비스를 향해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에 올 거야?”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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