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구는 2010년부터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송파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이다.
서강석 구청장은 “조호물품 지원을 지속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감당해야 할 가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됨 없는 포용의 도시 송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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