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해양 미세플라스틱 감소 인증부표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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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해양 미세플라스틱 감소 인증부표 보급

전남 해남군 해역 인증 부표./전남도 제공 전라남도가 해양환경 오염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미세 플라스틱을 줄이고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 인증부표 보급 사업에 286억원을 투입한다.

19일 전남도에 따르면 인증부표는 플라스틱 성형 제품으로, 기존 양식장에서 사용되는 스티로폼 부표와 달리 부스러짐이 없어 미세 플라스틱 발생 가능성이 낮고, 내구성이 뛰어나 장기간 사용이 가능하다.

전창우 전남도 친환경수산과장은 "인증부표 보급 사업을 통해 도내 양식장의 스티로폼 부표를 완전히 퇴출시키고, 미세 플라스틱 오염원을 사전 차단해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고 안전한 수산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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