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은 영광스러운 자리"…'대표팀 최다 배출' 김천상무 4인방의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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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은 영광스러운 자리"…'대표팀 최다 배출' 김천상무 4인방의 각오

김천상무 '국가대표 4인방'이 대표팀 발탁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조현택은 “모든 축구선수의 목표인 국가대표가 되어 정말 영광이다.나라를 대표하는 만큼 모든 행동에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겠다”라며 “가족들이 가장 먼저 생각났다.모든 경기에 찾아와 응원해 준 덕에 좋은 기회가 생겼다.항상 고마운 마음이다”라며 가족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 ‘재발탁’ 박승욱·이동경, “대표팀은 항상 목표로 두는 곳, 좋은 기회에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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