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올해 전장·AI·서버 제품 매출 2조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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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올해 전장·AI·서버 제품 매출 2조원 달성"

장덕현 삼성전기 시장은 19일 "2025년에는 미래 성장사업인 전장 및 AI·서버 제품은 매출 2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장 사장은 중점 추진 분야로 전장과 AI·서버를 꼽으며 "2025년은 ADAS가 전장용 시장의 성장 동력으로 AI는 CSP 등 빅테크 기업들이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삼성전기의 MLCC, 패키지 기판, 실리콘 캐패시터 등 제품들은 AI용으로 공급을 확대하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장 사장은 "삼성전기는 AI, 서버 등 기존 고객들과 협력해 코어 중심의 글라스 기판과 글라스 인터포저 등을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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