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함께 과거 토트넘 홋스퍼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미드필더이자 심정지 극복이라는 인간 승리 모습을 보여줬던 크리스티안 에릭센(덴마크)이 팀과 이별할 전망이다.
에릭센과 맨유의 이별이 가까워졌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대부분 에릭 텐 하흐 맨유 전 감독 지휘 아래 21경기에 출전해 4득점 4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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