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서구, 강서 청년 곁엔 구청장이... “청년 목소리 직접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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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서구, 강서 청년 곁엔 구청장이... “청년 목소리 직접 듣는다”

진 구청장은 이날 오후 7시 서울청년센터 강서에서 열린 ‘제2기 강서청년네트워크 발대식’에 참석해 청년들과 시간을 보냈다.

청년 지역문화예술인의 정신건강을 위한 방안에 대해 묻는 질문도 나왔다.

진교훈 구청장은 “다양한 직업과 경험을 가진 청년들이 모여 소통하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적극 제안해주길 바란다”며 “청년들을 위한 정책을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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