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상설특검법 추진 비판…당론 '부결'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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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상설특검법 추진 비판…당론 '부결' 가능성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김건희 여사 상설특검안'과 '과 '마약수사 외압 의혹 상설특검안' 일방적 추진을 비판하며 소위 표결에 불참했다.

그러면서 "상설 특검 법안에 대해서 저희가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는 특검 추천위원회 구성을 과거에는 당연직 3명과 여야 2명을 공동 추천하는 형태의 규정으로 운영이 됐다"며 "그런데 이번에 민주당이 다수당의 힘으로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부분이라면 여당에서 특검 추천을 배제하는 규칙안을 작년 11월에 통과를 시켰다"고 짚었다.

유 의원은 발언을 마치고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오는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당론을 부결로 정할 의향이 있냐'는 물음에 "당 추천권을 여당으로부터 박탈한 것에 대해 이미 상설 특허 추천 과정 자체가 위헌이라고 인정을 했기 때문에 논의할 것"이라며 "아마 당론 차원에서 아마 부결하는 입장을 정할 수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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