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은 18일 자신의 SNS에 “내 새끼 근황♥”이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 심바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누리꾼들은 박서준이 지난해 12월에도 일본 미야자키에서 찍은 여행 사진을 올리며 “미야자키 가로”, “미야자키 세로”라는 문구를 남긴 적이 있는 만큼 단지 사진의 유형을 언급했을 뿐이라는 억지 주장이라고 지적했다.
박서준 또한 근황 사진을 추가로 공개하며 팬들의 걱정을 불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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