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인터넷, 검색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전기통신 사업자 중 국내 사업자의 이용자 보호·피해 예방 노력이 개선됐지만 해외 사업자는 여전히 미흡한 수준인 것으로 평가됐다.
사업 분야별로는 기간 통신 이동통신 분야에서 SK텔레콤[017670]이 매우 우수 등급을, KT[030200]가 우수 등급을 받았다.
OTT 분야에서 넷플릭스는 미흡 등급으로 전년보다 1등급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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