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27억 6000만달러)과 △문화·여가(8억 7000만달러)서비스에서는 흑자였지만, △지식재산권 사용료(-33억 4000만달러)와 △전문·사업서비스(75억 5000만달러)를 중심으로 한 적자 규모가 더 컸다.
우리나라가 강점을 갖고 있는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산업(22억 3000만달러)과 콘텐츠산업(35억 8000만달러)을 따로 봤더니 지난해 모두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우리나라 전체 서비스무역에서 지식서비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0년 14.1%에서 지난해 26.8%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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