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제주형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실행 모델(안)을 공개하고 도민 의견을 수렴한다.
제주도는 24일 제주웰컴센터에서 도민 공청회를 열어 오는 7월 시행을 앞둔 제주형 건강주치의 제도의 구체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24일 공청회에서 지난 1월부터 진행한 제주형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실행 연구에서 제시된 실행모델(안)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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