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홈플러스 측은 "LG전가 및 롯데칠성음료와 납품 합의가 완료 됨에 따라, 주요 협력사들과의 납품 합의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라고 밝혔다.
또한 상거래채권도 정상적으로 지급되고 있다고 했다.
홈플러스는 전날인 18일 상거래채권 104억원을 추가 지급해 총 3676억원 지급을 완료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