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타워서 반려화분 만들며 힐링…서울시 '가드닝 라운지' 운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남산타워서 반려화분 만들며 힐링…서울시 '가드닝 라운지' 운영

서울시는 이달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남산서울타워 4층에서 서울 정원문화힐링센터(가드닝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센터는 정원문화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거점 문화공간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는 날에도 남산을 찾는 시민 누구나 편하게 쉴 수 있도록 휴식공간을 제공한다는 의미로 가드닝 라운지라고 이름 붙였다.

22일부터 매주 토요일 가드닝 클래스를 운영하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계절별 식물을 활용해 나만의 반려화분을 만드는 손바닥 정원 ▲ 도시의 자투리 공간에 뿌릴 수 있도록 흙과 야생화 씨앗을 반죽해보는 씨앗공 만들기 ▲ 특별 프로그램인 조각 판화 및 남산 새 산책(탐조) 등이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