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의 2025년 최초 오리지널 메디컬 스릴러 한국 드라마가 오늘(19일) 공개된다.
연출을 맡은 김정현 감독은 “‘하이퍼나이프’ 1회 선공개 독점 영상을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세옥과 덕희의 핏빛 서사에 빠져들 것” 이라고 남다른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하이퍼나이프’는 기존 의학 드라마의 틀을 벗어나, 스승과 제자 간의 미묘한 대립을 중심으로 불법 수술과 그로 인한 갈등을 그린 메디컬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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