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대 중소기업중앙회 제주중소기업회장에 성상훈 회장이 재위촉됐다.
성 회장은 임기동안 무보수 명예직으로 단합과 화합을 이끌며 지역 중소기업계 대표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서귀포시 대정읍 출신인 성 회장은 제주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하고 제주석재협의회 회장과 제주경영자총협회 부회장, 제9~10대 제주중소기업회장을 역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라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