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빈, 美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 장식...점점 커지는 글로벌 인기
지난 2월 데뷔 첫 미니앨범 'Flowering'을 발표한 5세대 대표 여자 솔로가수 규빈이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오르며 글로벌 대세임을 증명했다.
규빈의 'LIKE U 100'은 발매 직후부터 현재까지 글로벌 음원 플랫폼에서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글로벌 K-POP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일본 레전드 가수 '나카모리 아키나'의 헌정 앨범에 한국 가수로는 유일하게 참여하는 등 해외에서의 러브콜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향후 규빈의 글로벌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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