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병원이 의료기술에 AI를 접목한 최상의 암 진단과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주대학교병원은 지난 18일 병원 소회의실에서 글로벌 암보호시스템 기업인 니드(대표 윌 폴킹혼)와 'AI 기반 헬스테크'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환자 중심의 스마트 병원 운영을 위해 AI 기반 기술 개발 및 검증에 나서고, AI를 활용한 정확한 암 진단과 치료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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