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상세하게 듣고, 소통하기 위해 7일 은진면에서 시작한 읍면동 순방이 17일 광석면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읍·면·동 순방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시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사항에 대한 추진현황과 민선8기 주요 시정 보고, 그리고 백성현 논산시장이 직접 시정 운영 방향을 직접 설명하고, 시민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제가 시민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는 것은 모두 ‘하겠다’가 아닌 이미 ‘하고 있는 일’이라며 일하는 시장으로서 시민 여러분에게 기억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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