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공사 중인 신사옥 단지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GBC)’에 축구장 2배 크기의 시민 개방형 도심숲을 조성한다.
아울러 타워 동 저층부에는 전시장, 공연장 등 시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선다.
GBC 디자인은 영국 건축설계회사 ‘포스터 앤 파트너스’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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