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삼성동 GBC ‘축구장 2배’ 도심숲 조성…시민에 개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현대차그룹, 삼성동 GBC ‘축구장 2배’ 도심숲 조성…시민에 개방

현대자동차그룹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공사 중인 신사옥 단지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GBC)’에 축구장 2배 크기의 시민 개방형 도심숲을 조성한다.

아울러 타워 동 저층부에는 전시장, 공연장 등 시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선다.

GBC 디자인은 영국 건축설계회사 ‘포스터 앤 파트너스’가 맡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EV라운지”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