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실 약 1440억…북미 역대 최고 달성하자마자 국내 '최저' 찍은 한국인 감독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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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 약 1440억…북미 역대 최고 달성하자마자 국내 '최저' 찍은 한국인 감독 영화

봉준호 감독의 영화 '미키 17'이 19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으나 일일 관객수는 최저를 찍었다.

이날 '미키 17'의 누적 관객 수는 266만 1677명, 누적 매출액은 263.5억 원에 달하며 스크린 효율은 32.5%로 나타났다.

지난 16일까지 북미에서 벌어들인 누적 흥행 수익은 3328만 7032달러(약 482억 2958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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