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부하차단 제도‘로 작년 하반기 구입전력비 2000억 절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전, ‘부하차단 제도‘로 작년 하반기 구입전력비 2000억 절감

한국전력(한전)은 지난해 4월부터 운영한 ’고객참여 부하차단 제도‘를 통해 약정량 700MW(메가와트)를 확보해 작년 하반기에 약 2000억원의 구입전력비 절감을 통해 전기요금 인상요인을 흡수했다고 19일 밝혔다.

’고객참여 부하차단 제도‘는 전력망 건설 지연에 따른 발전제약 심화를 완화하기 위한 제도다.

’고객참여 부하차단 제도‘는 기설치된 변전소를 활용함으로써 투자비가 추가로 들지 않고 시행 즉시 발전제약이 완화되는 효과가 발생한다고 한전 측은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