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의 발언에 독일 현지 매체도 주목했다.
독일 ‘키커’는 17일(이하 한국시간) “한국 감독이 김민재에 대해 바이에른 뮌헨을 비판했다”라고 보도했다.
바이에른 뮌헨 빈센트 콤파니 감독은 “김민재는 가벼운 부상을 당했다.몇 주간 출전하기 어렵다.그동안 너무 많이 뛰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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