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친정팀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밟고 지나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메시가 경기 전 워밍업 도중 팬들이 던진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밟고 지나가는 영상이 찍힌 것이다.
골닷컴은 "메시는 마이애미 선발 라인업에 복귀해 다시 골을 넣었고, 마이애미는 애틀랜타를 2-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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