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 꿈꾼다”… 시청률 0%대 자존심 회복 위해 구원투수로 나선 '한국 드라마'
KBS 2TV 드라마 '빌런의 나라'가 1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전 작품이었던 '킥킥킥킥'이 시청률 0%대로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거두면서 '빌런의 나라'가 KBS의 새로운 구원투수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나라와 소유진은 각각 "밥 친구가 돼드리겠다.많은 사랑과 애정 부탁드린다", "꼭 시즌 2를 찍고 싶다.많은 사랑을 받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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