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판교밸리 임직원 임대보증금 최대 3천만원 무이자 융자
경기도는 판교테크노밸리에서 근무하는 청년 임직원의 주거 안정을 위해 1인당 최대 3천만원의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융자해준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제1·2판교테크노밸리에 입주한 중소·중견기업의 39세 이하 임직원이다.
경기도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136개 기업 임직원 360명에게 임대보증금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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