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오폭 사고 1차 피해 집계…민간인 부상 38명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포천시, 오폭 사고 1차 피해 집계…민간인 부상 38명

경기 포천시가 지난 6일 이동면 노곡리에서 발생한 이동면 노곡리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와 관련해 지난 18일까지 피해조사를 한 결과 민간인 피해는 모두 38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포천시 집계에서 빠진 군인 부상자 14명을 합치면 총부상자는 52명이다.

포천시는 피해가 큰 건물에 대해서는 정밀안전진단을 진행할 계획으로 현재 경기도, 군 당국, 주민들과 협의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