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문화재단(대표 서영철)이 오는 3월 31일까지 금천구에서 활동하는 시각예술 작가들을 대상으로 ‘2025 지역작가 시각예술 전시사업’ 참여 작품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사업은 금천구의 공공 및 민간 공간을 활용해 회화 등 다양한 시각예술 작품을 선보이는 사업으로, 지역 작가들에게는 창작활동의 지속 동력을 제공하고, 금천구민에게는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금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 작가들의 창작 의욕을 북돋우고 주민들에게 예술을 통한 풍성한 일상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전시인 만큼, 많은 작가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플릭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