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의 미성년자 시절 교제 의혹과 고인에게 생전 2차 내용증명을 보냈다는 주장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18일 공식입장을 통해 "3월 17일 고 김새론씨 유족 측이 가로세로 연구소(이하 가세연)와 함께 진행한 고소 기자회견 및 가세연 유튜브 채널에서 주장한 내용에 대해 입장 드린다"고 밝혔다.
그런데 알려진 바와 같이 김새론 씨가 이에 대해 김수현씨에게 문자를 보냈고, 3월 24일에 SNS를 통해 두 사람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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