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중 쓰러진 동료를 심폐소생술로 구한 구청 공무원이 감사장을 받는다.
부산시는 19일 시청 의전실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이 윤종모 부산진구청 주무관에게 감사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윤 주무관은 곧장 동료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1분 만에 호흡이 정상으로 돌아오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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