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키 17'은 지난 18일 하루동안 2만 7301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하루 동안 6203명을 동원 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15만 6461명이 됐다.
'콘클라베'는 새로운 교황을 선출하는 콘클라베의 은밀한 세계 뒤에 감춰진 다툼과 음모, 배신을 파헤치는 시크릿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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