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인터넷은행 인가전이 한국신용데이터(KCD)가 이끄는 한국소호은행(KSB) 1강 체제로 굳어지는 분위기다.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는 이번 주 OK저축은행이 새로 합류한 데 이어, 하나은행과 BNK부산은행도 컨소시엄 참여를 검토 중이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OK저축은행은 지난 18일 오후 이사회에서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 참여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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