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CEO, '관리형' 늘고 '기술형' 줄었다…"글로벌 추세 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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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CEO, '관리형' 늘고 '기술형' 줄었다…"글로벌 추세 역행"

국내 시가총액 상위 500대 기업 대표이사(CEO) 가운데 경영·재무 출신의 '관리형 CEO'가 늘고 기술·연구직 출신의 '기술형 CEO'는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CEO스코어 측은 "글로벌 주요 대기업이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첨단 기술 트렌드에 맞춰 엔지니어 출신 CEO를 전면에 내세우는 추세와 대비된다"고 말했다.

이들 대기업 대표 가운데 기술·연구직 출신 비중은 3년 전과 비교해 4.6%포인트 감소한 16.2%에 그쳤으나 경영·재무 출신은 58.6%로, 같은 기간 5.0%포인트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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