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장위12구역이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본지구로 지정됐다.
지난해 10월 도심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된 장위12구역은 주민동의율을 빠르게 확보한 뒤 5개월 만에 본지구로 지정됐다.
국토부는 올해 1만가구 이상의 도심복합지구 본지구를 지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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