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내 정치범 수용소에서 벌어지는 학대·살해 등 반인도적 범죄 행위에 대해 국제법적 책임을 물을 방안을 토의하는 행사가 유엔 제네바사무소에서 열렸다.
성공적인통일을만들어가는사람들(PSCORE)과 사단법인 북한인권,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 등 북한 인권단체들은 18일(현지시간) 유엔 제네바사무소에서 유엔 인권이사회 제58차 회의 부대행사로 '북한 정치범 수용소에 대한 책임추궁' 보고회를 열었다.
이 모의재판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궐석 피고인으로 두고 국내외 국제법 전문가들이 검찰과 변호인 역할을 각각 맡아 정치범 수용소 내 반인권 범죄를 따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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