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리' 강제규 감독 "일본서 속편 제안 많아…2년째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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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리' 강제규 감독 "일본서 속편 제안 많아…2년째 준비 중"

"'쉬리'가 일본에서 특히 성공을 거두면서 아직도 속편 제작 제안이 많이 들어오고 있어요.

한국형 블록버스터의 시초로 꼽히는 영화 '쉬리'의 강제규 감독은 18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재개봉 기념 관객과의 대화(GV)에서 '쉬리 2' 연출 계획이 없느냐는 물음에 이같이 답했다.

여기에 막대한 제작비를 바탕으로 한 대규모 총기 액션, 서울 잠실주경기장 로케이션 촬영 등 전에 없는 시도를 해 "한국 영화계는 '쉬리' 전과 후로 나뉜다"는 평가를 듣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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