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 이하 ‘구’)는 청년들의 안전한 부동산 거래를 위해 관내 3개 대학교에서 ‘찾아가는 계약서 작성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체험 부스를 찾은 청년들은 ▲부동산계약서 작성 ▲공적 장부 확인 ▲임대차 제도에 대해 배울 수 있으며, 무료로 법률 상담도 받을 수 있다.
학교별 부스 장소와 운영 시간 등 구체적 내용은 동대문구 부동산정보과로 문의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 상담 신청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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