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극장 방화막 바꾼 경기아트센터 "관객 안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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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극장 방화막 바꾼 경기아트센터 "관객 안전 최우선"

경기아트센터가 경기도내 공공극장 최초로 법적 기준에 맞춘 방화막을 대극장 무대에 설치했다.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신형 방화막 설치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사진=경기아트센터) 18일 경기아트센터에 따르면 지난 2023년 개정된 공연법 시행령에 따라 좌석 수 1000석 이상 공연장과 액자형(프로시니엄 아치) 건축 구조물로 무대와 객석이 구분된 공연장 등에는 방화막 설치가 의무화됐다.

공연장에 설치되는 방화막은 내화 성능을 갖춘 소재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 연기가 새어나가지 않는 밀폐 구조와 화재 발생 시 자동으로 무대와 객석을 차단하는 등 기능을 갖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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