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청량리 시장 솥밥 백반·떡집경동시장 막국수 화제
EBS1 프로그램 ‘극한직업’이 청량리 시장에서 새벽을 여는 상인들의 모습을 소개했다.
자정이 조금 지난 시간, 가장 먼저 불이 켜지는 곳은 새벽 장사로 시장 상인들의 허기를 채워주는 솥밥 백반집이다.
매일 8가지 반찬과 찌개를 직접 만들며, 주문이 들어오면 즉석에서 압력솥으로 밥을 짓는 정성으로 단골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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