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의회가 용인 SK반도체산단과 삼성 국가산업단지에 공급할 송전선로 설치 반대를 위한 범시민대책위 구성(본보 10일자 5면 보도)을 통해 강력 대응할 것을 예고한 가운데 결의문을 채택하고 결사 반대에 나서기로 했다.
시의회는 임시회를 통해 황윤희 시의원이 대표 전원 발의로 송전선로 건설을 반대하는 결의안을 채택하고 지역에 일방적 희생 강요와 반민주적이고 폭압적인 사업을 즉각 철회하라고 18일 촉구했다.
그러면서 “대기업을 위해 장거리 송전선로를 건설하는 것은 안성지역의 일방적인 희생을 전제로 하는 만큼 송전선로 안성지역 관통 사업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라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