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시민단체들이 도립파크골프장 등 선심성 사업 논란이 불거진 충북도 사업에 대해 도의회의 예산 삭감을 촉구하고 나섰다.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이날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도가 한 달 앞당겨 편성한 추가경정 예산안에 도립파크골프장 조성, 일하는 밥퍼 사업, 제천 옛 청풍교 보수보강 사업 등 김영환 지사의 핵심사업이 대거 포함돼 과연 시급한 민생사업인지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며 "도의회는 선심성 예산과 안전불감 예산을 삭감하라"고 촉구했다.
도의회를 향해서는 "혈세를 낭비하는 사업이 뻔한데도 도지사의 밀어붙이기식 사업 예산을 승인하는 것은 도민을 기만하는 행위"라며 "그 책임을 분명히 져야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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