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장 안 치워?" 토치·염산 테러한 60대 집유로 감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신발장 안 치워?" 토치·염산 테러한 60대 집유로 감형

사소한 신발장 문제로 이웃을 상대로 위험한 범행을 저지른 60대가 항소심에서 실형을 면했다.

대전지법 형사항소5-3부(부장판사 이효선)는 특수재물손괴와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60대)에게 1심보다 가벼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B씨의 집 현관문 하단을 토치로 그을리고 도어락을 녹인 후, B씨가 문을 열고 나오자 농도 9.3%의 염산을 얼굴에 뿌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