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NAVER(035420)) 이해진 창업자( 사진 )의 복귀가 서면으로 공식화 됐다.
네이버가 18일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등기임원 선임 후보자에 이해진 창업자가 이름을 올렸다.
최수연 대표는 지난 14일 임기가 만료돼 이번에 재선임 대상자로 등기임원 후보자에 등재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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