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3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첫 체포 시도가 실패 후 '윤 대통령 도주설'이 퍼졌을 때, 윤 대통령이 실제 관저 밖으로 나가 용산 대통령실 지하 상황실을 둘러봤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18일 JTBC는 지난 1월 3일 공수처와 경찰의 체포 시도가 대통령경호처의 조직적인 저항으로 실패한 후 닷새 뒤인 1월 8일 윤 대통령이 한남동 관저를 나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이날 조용히 한남동 관저를 나왔었다"며 "용산 대통령실로 가 지하 상황실을 둘러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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