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국가 해제' 뒷북 노력 속…트럼프 '협상 지렛대'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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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국가 해제' 뒷북 노력 속…트럼프 '협상 지렛대' 우려도

미국 정부가 보안상 문제를 이유로 올해 1월 한국을 ‘민감 국가 및 기타 지정 국가 목록(Sensitive and Other Designated Countries List·SCL)’에 올린 사실이 확인됐다.

외교부는 “정부는 한미간 과학기술 및 에너지 협력에 부정적인 영향이 미치지 않도록 미 정부 관계기관들과 적극 협의 중이며,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이번 민감국가 지정과 해제가 트럼프 2기 ‘지렛대’로 사용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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