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지방자치단체와 교육기관 등이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한 언론 매체에 광고비를 집행한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고 있다.
18일 5·18 기념재단이 더불어민주당 한민수 의원실을 통해 받은 언론 매체 광고 집행 내용(2024년 1월∼2025년 2월)을 보면 광주·전남 지방자치단체 9곳, 지방의회 3곳, 광주시교육청,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가 광고비를 지급했다.
횟수별로 장흥군이 7번으로 가장 많았으며 나주시 6번, 장흥군의회 4번, 광주 서구·나주시의회·신안군·담양군·진도군·영광군 각 2번, 광주시교육청·구례군·완도군·진도군의회·한국농어촌공사전남지역본부 1번씩 모두 34번 광고가 1년 2개월 동안 집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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