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노인 인구 증가로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가 늘어남에 따라 노인보호구역 확대 지정과 교통안전시설 확대 설치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18일 밝혔다.
또 어린이 보행 교통사고는 매년 감소하고 있는 것과 달리 노인 보행 교통사고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허태행 경기도 도로안전과장은 "노인들의 활동이 많은 전통시장, 약국·병원, 지하철역 주변을 노인보호구역으로 확대 지정하고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해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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