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가 기록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록하기 챌린지 ‘디어 미(Dear me.)’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5년 후 나에게 – Q&A a day’를 내 서재에 담은 후 이벤트 페이지에 챌린지 참여 의사를 댓글로 남긴다.
이후 챌린지 기간 동안 매일 제시되는 질문에 필기 모드를 활용해 떠오르는 생각을 기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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