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오타니 쇼헤이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미국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 시카고 컵스의 2025시즌 개막 시리즈(도쿄 시리즈) 참가를 위해 일본을 방문한 다저스 동료들에게 일식 만찬을 대접했다.
오타니 쇼헤이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저스 동료들과 함께 즐긴 참치 해체 쇼를 인증했다.
일본 현지 매체 데일리 스포츠에 따르면 이날 다저스 회식에 사용된 참치는 1㎏당 7000엔(약 6만 8000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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